경빈마마 입니다.

묵은김장 김치가 물릴때쯤 푸릇한 푸성귀 김치는 그야말로 밥 맛을 확
당기게 합니다.

아직은 이르지만 이른 만큼 더 맛있는 봄 김치 보리밥 열무김치 입니다.
참기름과 고추장만 있으면 다른 반찬 필요없습니다.

건고추와 양파 보리밥을 드륵 드륵 갈아
큰 다라에 버무리는 순간 바로 밥 생각이 나는 봄김치의 대명사
보리밥 열무 김치 입니다.

친정어머니는 밥을 갈아 담그셨던 열무김치 저는 보리를 푹~삶아
몽글 몽글 갈아 담갔습니다.


어때요? 드시고 싶죠?



이렇게 버무리는 순간 무슨 생각이 나겠나요? ^^*
참기름과 고추장 대령해야겠죠?


열무 하우스 농장에 가봤더니
아기 이불 덮어준 듯 비닐로 2겹을 덮어주었더군요.
일조량이 적어 비닐을 덮어 주었어도 온도가 낮아 자라는 속도가 많이 더디죠.


푸릇하니 맛있어 보이는 이른 열무입니다.

 


딱 한 뼘 보다 조금 더 자란 열무 입니다.
숨 죽으면 양이 얼마 안되지만 양이 적으니 더 맛있어요^^



열무는 소금물에 적신다는 정도로 살짝 숨만 죽여야 아삭하니 맛있어요.


열무김치에 역시 맛있는 양파가 들어가야 합니다.


드르르르 믹서에 갈아준 양파 입니다.



건고추는 씻어 살짝 불려두었다


믹서에 갈아주었습니다.


믹서에 갈다 뻑뻑해지면 열무 씻어 건져 놓은 열무 물을 넣어주거나


황태 다시물 또는 콩나물 삶고 난 콩나물 국물을 식혀 냉장보관 하다가 넣어주어도 맛있습니다.

혹시 콩나물 무치려고 콩나물 삶고 난 뒤 나온 물을 버리지 마시고 냉장보관 하시다
각 종 국물요리나 김치 담글때 사용해 보세요.
시원하고 맛있어요.



보리쌀도 미리 담가두었다 무르게 잘 삶아야 합니다.
그래야 믹서에 갈아도 뭉근하게 잘 갈아집니다.



친정어머니는 그냥 밥을 갈아 넣기도 하셨는데
한 번 밥을 갈아 담가보세요. 보기에도 구수하니 맛있어 보이지 않으세요?



건고추와 보리밥, 양파를 갈아주고
여기에 고춧가루 약간 넣어 새우젓과 액젓 마늘 생강 설탕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춰주면 됩니다.


쪽파도 열무 길이 비슷하게 송송 썰어두었어요.


뭉근한 보립밥이 보이는듯 푸성귀 김치 보리밥 열무김치 입니다.




이번 주 연휴가 끼었어요.

가족의 입맛을 찾아주는데 단 돈 10,000 원이면 충분합니다.

열무 1단에 홍고추 한 줌, 양파 1개 정도 갈고 찬밥 남은것 달달 갈아 담가보세요.
최종간은 소금으로 맞추시면 됩니다.

열무 한 단 준비해서 이번 주 징검다리 휴일 맛있게 보내세요.





 
 

까꿍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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