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한 밑반찬 옛날 무짠지

 

 

 

 

 

 

 

저온에서 3개월 가까이 숙성시켜 오픈한 무짠지.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입맛 없을때 짭쪼롬함 무짠지 무침은 밥도둑이라 할 수있지요.

 

 

 

 

 

 

 

 

먹기 좋게 채썰어 하얗게 또는 빨갛게 무쳐 먹는 무짠지 반찬

 

 

 

 

 

 

 

 

뚜껑을 열었을 때 보이는 무짠지는

고추씨와 어우러져 너무 예뻐요

 

 

 

 

 

 

 

 

작년에 준비한 천수무 (동치미 전용 무랍니다.)

 

 

 

 

 

 

 

 

깨끗하게 씻어 통에 비닐을 깔고 넣어주었습니다.

 

 

 

 

 

 

 

천일염과 고추씨를 준비하여 절여줍니다.

 

 

 

 

 

 

 

고추씨 한 켜 ,천일염 한 켜 뿌려줍니다.

 

 

 

 

 

 

 

고추씨와 소금 뿌려 절인 상태에서

3~4일 뒤 소금물 넣어주고 3개월 가까이 숙성시킨 겁니다.

 

 

 

 

 

 

 

 

무짠지 2kg (무 4~5개) 10,000 원 판매

 

 

 

 

고추씨 물과 함께 포장하여 택배 발송됩니다.

 

 

 

 

 

김밥 먹을때 치킨 먹을때 무짠지 냉국은 느끼함을

없애주고 체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무짠지 주문은 마마님청국장에서 가능합니다.

 

 

 

 

 

 

 

 

 

 

 

 

마마님청국장에서 회원가입 없이

주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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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22 13:57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4.06 15:29

    비밀댓글입니다


경빈마마 입니다.

오늘이 드디어 수능입니다.
해마다 수능 보는 날 추웠는데 올해는 수능한파는 없을거란 예보입니다.

시험보느라 긴장하는 수험생들에게는 그나마 다행이다 싶습니다.
모두가 할수 있을 만큼 잘 치뤄주길 바랍니다.

요즘 짠지담고 동치미 담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온가족이 무 밭에서 뒹굴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또한 무청까지 삶아내려니 초겨울 날 찜질방이 따로 없습니다.
장작불 피고 남은 군불에 간간히 군고구마도 구워 먹고 커피도 마시고 
빵도 쪄먹어가며 힘든 몸과 마음 녹이고 있습니다.

이맘때 저희집 풍경은 뽑고 다듬고 씻고 절이고 삶아내는게 일이랍니다.
저는 중간 중간 밥하느라 정신이 없고요.

먹고 사는게 거저되는게 없는것 같아요.

김장들은 다 마무리 되고 계신지요?
저희는 12월 초 경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김장이 시작되면서 무가 한참 맛있습니다.
오늘은 무로 만든 간단요리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무가 한 참 맛있을때 굴도 제철이지요.
무와 굴이 한데 어울려 더 맛있는 무굴생채.


멸치와 간장만으로도 훌륭한 밥반찬이 되는 무멸치조림.


먹기 좋게 썰은 무를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밀가루 반죽에 부쳐낸 무전입니다.
일하다 집어 먹으면 이만한 간식이 없지요.
그 구수함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먼저 무굴생채 입니다.


텃밭에 심은 무가 지 맘대로 커서 들쑥 날쑥이지만 그 맛은 일품입니다.

작은 무 한 개, 굴 200그람,쪽파 두 세뿌리,고춧가루 1/3컵  , 깨소금 ,설탕,소금약간


무는 채를 썰어주고 간을 하지 말고 그대로 고춧가루를 넣어 버무려 줍니다.

혹시 김장하고 속이 남았다면 김장속을 넣어주고 고춧가루 빛깔을 보면서 고춧가루만 약간 더 첨가해주면 됩니다.
이때 미리 간을 보시고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추고


씻어 물기를 뺀 생굴과 깨소금


파를 넣고 한 번 더 무쳐주면 됩니다.


쓱쓱 밥 비벼 먹어도 맛있고 아삭 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시원한 굴 내음까지 밥 한그릇 뚝딱!
남자들은 막거리를 찾으니 어쩌면 좋나요.^^*



시원하고 맛있는 무굴생채 요즘 최고 맛있는 반찬입니다.

그 다음은 무 멸치 조림입니다.


텃밭에서 자란 풍신난 무 입니다.
폭우 속에서 이렇게라도 자라준게 고마울 뿐이죠.

단 ...다듬고 씻는 일이 장난아닙니다. ㅠㅠ

다시멸치 한 줌,자잘한 무 15섯개 정도,간장 반컵 ,고춧가루 두 숟가락,다진마을 1/3숟가락,설탕 반 숟가락, 물 2/3 대접


딱 크기가 요만합니다. 하지만 단단하기 그지 없어요.


먹기 좋게 썰은 무에 멸치를 넣고 양념장을 넣어주고요.


자작하니 물을 부어줍니다.
국물을 먹는게 아니라 무를 먹는 것이니 물을 많이 붓지 않아도 됩니다.

2/3 대접 정도의 물만 부어주어도 무에서 조려지면서 수분이 나와 잘 조려진답니다.


무가 말캉하니 익었을때 대파 한 뿌리 어슷하니 썰어 넣어주고 마무리 하세요.


무와 다시멸치의 만남 무멸치 조림입니다.
무의 단맛과 시원함이 어우러져 담백하고 개운한 반찬이 된답니다.



다음은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달콤한 무전입니다.


어른 주먹보다 더 큰 무 하나를 준비했습니다.

0.5센티 정도 썰어 주면 딱 좋습니다.
그렇다고 자를 가져다 대지 마시고요.
적당히 썰어주면 된답니다.



이렇게요.^^*


물 약간만 붓고 소금을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만 넣어주세요.


썰은 무를 넣고 살짝 익혀줍니다.


끓기 시작해서 2-3분이면 됩니다.
살캉거릴 정도로만 데쳐주듯  하시면 됩니다.


다른 반죽 필요없이 밀가루에 소금간만 하여 반죽을 약간 되직하게 해줍니다.


데쳐낸 무를 반죽옷을 입혀 노릇하니 구워만 주면 되는데
이 무전은 따뜻할때 바로 먹어야 맛있습니다.


어르신들 계신집에서는 이렇게 한 번 부쳐 드려보세요.
색다른 맛으로 즐길수 있는 무전입니다.


요즘 무가 너무 맛있을때 입니다.
맛있는 무로 맛있는 반찬 많이 해서 드세요.

제철 농산물 우리 몸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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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수험생들은 이른 잠을 깼지 싶어요.
수능 별거 아닙니다. 맘에 들지 않은 시험을 치루었더라도
또 다른 기회가 있고 내가 해야할 일들이 다른곳에서도 기다리고 있으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수능생 여러분도 홧팅.


 
 

까꿍 ^.~* 반갑습니다.
경빈엄마 글에 추천 한 방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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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2010.11.18 06:55 신고

    정말 무가 맛있더군요.
    무 좋아하는 제게 딱입니다.

  2.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11.18 08:04 신고

    제가 좋아하는 무채와 새로운 무멸치조림과 무전...
    국물있는 음식으로는 소고기무국정도면 밥상에 무하나로 꽉 채울수 있겠는데요^^

  3. Favicon of http://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0.11.18 08:09 신고

    ^^ 너무 맛나겠네요. 오늘도 맛있는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4. 최정 2010.11.18 11:56 신고

    오늘 무를 한번 생으로 먹어도 맛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5. 꽃기린 2010.11.18 15:33 신고

    마마님, 오랫만입니다.
    안녕하시지요?
    인사도 못 드렸네요~
    무로 만드는 요리 너무 좋은데요.
    무굴생채도 조림도, 전까지 너무 맛나 보여요.



봄 김치를 먹다가도 개운하고 깊은 맛 나는 반찬이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작년 겨울 김장을 끝내고 담가 두었던 배추짠지가 이럴땐 아주 효자노릇을 합니다.

특히 어르신이 있는 집에 이런 밑반찬이 있다면 언제나 든든합니다.
또한 야채값 비쌀때 배추짠지를 이용해 감자탕을 끓일 수 있다는거 아시나요?

짭짤한 배추짠지를 짠기를 충분히 울궈낸 다음 머리만 뚝 자른 뒤 손으로 쭉~쭉~찢어
넣으면 그 쫄깃하고 깊은 맛을 어찌 감당하리요~!

오늘은 어제 해먹은 배추짠지로 만든 소박한 밑반찬 두 가지를 올려볼게요.


짠기를 우려 자잘하게 썰어 들기름과 마늘만 넣고 올리브유나 식용유 넣고 달달 볶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된장풀고 자작하게 지져 놓은 배추짠지 된장지짐입니다.


이 두가지 반찬만 밥상을 떡 버텨주어도 그렇게 든든할 수 없다는 겁니다.


작년에 겨울 김장을 끝내고 담가두었던 배추짠지와 무청짠지입니다.
소금과 고추씨만을 이용한 짭쪼롬한 밑반찬 재료입니다.


배추짠지는 물을 갈아주면서 짠기를 충분히 울궈내야 합니다.
쫄깃하면서도 씹히는 맛이 그만인 이 배추짠지로 아주 간단하게 두 가지 반찬을 만들 수 있답니다.

먼저 배추짠지 된장지짐입니다.


머리만 뚝 자른 배추짠지를 살짝 볶아낸 다시멸치와 함께 냄비에 넣고 된장을 엷게 풀어 자작하게 부어줍니다.


다진마늘 조금,생들깨거피가루 만 넣고 센불 중불로 줄여 20여분 정도만 끓여주면 됩니다.


자 먹음직 스럽지요?
다른 간이 필요없고 조리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그 다음은 배추짠지볶음 입니다.


한쪽만 볶아도 충분히 먹습니다.
자잘하게 썰어 물기를 꼭 짠다음 다진마늘과 들기름만 둘러주고 조물조물 한 뒤 올리브유나 식용유를 붓고 달달 볶다가
홍고추 반 개만 쫑쫑 썰어넣어 주면 끝!!!


자 칭찬받는 밑반찬 시장에도 없는 밑반찬 배추짠지볶음 입니다.

2010년 올 겨울 김장철에 잊지 말고 꼭 배추짠지 담가두세요.
1년 내내 쫄깃하고 맛있는 밑반찬을 먹을 수 있답니다.

배추짠지 만드는 법 보기


-꼬랑지글-
오늘 경빈엄마
농협대학교 가는 날!
일찍 일을 맞춰놓고 공부하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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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vsline.tistory.com BlogIcon 카라의 꽃말 2010.05.12 08:25 신고

    맛있어 보여요^^ 특히 배추짠지^^
    꾸울꺽!!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오늘도 파이팅^^

  2. Favicon of http://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아로마 2010.05.12 08:34 신고

    쭉쭉 찢어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
    예전에 할머니가 해주시던 음식 같아요 ㅎㅎ

  3. 2010.05.12 09:40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0.05.12 12:58 신고

    오늘 수업 잘 들으시고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5.12 15:32 신고

    아 저거 제가 엄청 좋아하는건데~ 뭘로 볶아 먹어도 맛난다지요 ㅎㅎ

  6. Favicon of http://junke1008.tistory.com BlogIcon mami5 2010.05.12 21:18 신고

    오호~농협주부대학 다니시나봅니다..^^
    배추짠지로 만든 음식 여기완 다른 방법으로 특별하네요..^^
    배추짠지 달달 볶아 놓은것 넘 맛나보입니다..^^

  7.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5.12 21:30 신고

    우어 음식 참 잘하시네요. 이것 저것.. 정말 부러운 손을 가지셨습니다.^^

  8. Favicon of http://golden21.tistory.com BlogIcon 오븟한여인 2010.05.12 22:14 신고

    마마님저pop2급자격증합격햇어요.
    강사도할수있고창업도할수있고...
    신납니다.
    마마님도힘내시고우리힘차게나아갑시다.

  9. Favicon of http://daamfarm.pe.kr/ BlogIcon 다암지기 2010.05.13 03:27 신고

    오호~
    밑반찬용으로 짠지를 담그는군요.
    다암지기네는 김장김치 물에 헹궈서 배추짠지볶음처럼 해먹기도 하고(그냥 다진마늘과 참기름에 조물조물 무쳐서 먹는데)...
    쌈으로도 먹고, 김치두부보쌈으로도 이용하곤 합니다.

    경빈마마님처럼 배추짠지, 무짠지를 따로 담궈놓으면 아까운 양념 버리지 않아 좋을듯 합니다.
    올 김장철엔 조금 담궈놔야겠습니다.

    국수 좋아하시는 아버지, 배추짠지볶음 넣고 말아먹으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항상 열공하시는 경빈마마님, 건강조심하셔요~^^

  10.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0.05.13 21:06 신고

    멸치넣고 보글보글..
    완전 좋아해요...

  11. Favicon of http://seean.tistory.com BlogIcon 유아나 2010.05.14 01:46 신고

    짠지를 씼는 손에서 대장금의 손의 포스가 ^^

  12. Favicon of http://jc9988.go.hn BlogIcon 동의보감★좋아요 2010.10.05 16:28 신고

    사랑О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평생 건강정보 : 내 병은 내가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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