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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에서 쏟자 마자 냄새가  구수한 젓갈 냄새가 진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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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초 정확히 말해 (2008년 10월 8일)
실험삼아 고추를 젓갈에 짱박아 뒀었답니다.

드디어 오픈했는데...짭짜롬 매코롬 입맛돋구어 주네요.
생각보다 맛이 깔끔합니다.

작년 늦가을 친정어머니에게 물어 물어
그래! 실패하더라도 후회말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라는 심정으로  -작년 가을에 쓴 글- 고추젓갈 삭히는 일을 벌렸었지요.

  

이 사진 기억나시죠?

다시 말해 살까지 그대로 살아있는 생젓갈에
찹쌀풀을 쒀 차게 식힌 후 잘 섞어준다음 항아리에
젓갈 한 켜
고추 한 켜
젓갈 한 켜
고추 한 켜
이렇게 담아두고 4개월 보름만에 오픈을 했답니다.



젓갈도 이렇게 탱탱하게 살아 있고 고추도 의외로 매코롬 짭짜롬 하니 맛있네요.
고추를 이렇게 통채로 담아 먹어도 되고



고추를 숭숭 썰어 양파랑 마늘도 썰어 넣고 고춧가루 살짝 넣어 버물 버물 무쳐 먹어도 되고

 

고추를 숭숭썰고 젓갈도 먹기 좋게 자른다음 잘박 잘박 젓국물까지 넣어
홍고추 청양고추 통깨 고춧가루 마늘 썰어 넣고 버물 버물 무쳐 쌈을 싸먹어도 좋습니다.

젓국물에 찹쌀풀이 숙성되고 고춧에서 약간 물이 생겨 그런지 생각보다 덜 짠거랍니다.
젓국물이 남으면 쪽파나 부추 사다가 버물 버물 버무려 걷절이로 먹어도 깊은 맛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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