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게장 입니다.

 

시어머님 생신이 월요일이라 미리 준비하는 겁니다.

어머님을 비롯 시동생 남편까지 모두 간장게장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양념게장을 좋아하는데 저는 간장게장으로 밀고 나갔죠.

 

 

 

 

 

 

알이 탱글 탱글한 꽃게간장입니다.

마른김을 찍어 먹어도 맛있고 따뜻한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죠.

 

 

 

 

 

 

암게 입니다.

 

간장게장 맛있게 담그는 법

 

배꼽이 둥그란것이 암꽃게.

암게는 살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심하지 않으며 알이
꽉 차있어 간장게장 담그면 맛있어요.


다리와 몸통사이를 솔로 닦으면서 흐르는 물에서 깨끗이 씻은 뒤
간장양념이 잘 들어가도록 게다리 끝 부분은 절단해 주는게 좋습니다.


냄비에 물, 진간장, 다시마, 정종 또는 미림 등을 붓고 끓인 뒤
양파와 대파 흰부분,건고추,청양고추와 생강청 등을 넣어 맛을 내줍니다.


간장이 끓으면 거품은 걷어주고
끓인 양념간장을 체에 걸러 간장국물만 차게 식혀줍니다.

꽃게의 등딱지가 아래를 향하도록 담고, 식힌 양념간장을 붓고
서늘한 곳에서 2~3 일간 숙성 시켜줍니다.
 

2~3일이 지난 후 양념간장 따라내 끓여 식혀
다시 부어주기를 2번 정도 더해줍니다.


싱거우면 액젓이나 간장을 더 넣고,짜면 물을 넣어 끓여주면 됩니다.
단맛은 매실청으로 더해주고 완전히 식힌뒤 부어주면 되요.


간장과 꽃게는 따로 분리하여
꽃게는 냉동실에 간장은 냉장실에 보관하면서 먹으면 됩니다.

 

 

 

 

 

 

 

흐르는 물에 구석 구석 헹구어 줍니다.

 

 

 

 

 

 

다리 끝 부분은 절단해 줍니다.

 

 

 

 

 

그래야 양념간장이 고루 배입니다.

 

 

 

 

다 씻은 뒤 물기를 빼주고요.

 

 

 

 

 

소주 한 병으로 꽃게를 고루 소독해 줍니다.

 

 

 

 

 

 

양념장을 끓일 부재료 입니다.

 

대파 흰 부분 5섯 뿌리 정도,다시마 손바닥만한거 1 장,청양고추

통후추,양파,마늘과 건고추 필요합니다.

 

 

 

 

 

 

 

 

 

간장과 물을 희석하여 팔팔 끓이다 부재료를 넣어줍니다.

 

 

 

 

 

 

 

건고추와 통마늘도 넣어줍니다.

 

 

 

 

 

 

미리 담가놓은 생강청도 같이 넣어주면

단맛과 향을 같이 낼 수 있어 좋아요.

 

 

 

 

 

생강청은 고기잴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어 생강 나오는 철에

한 병 정도 담가두는게 좋습니다.

 

 

 

 

 

 

재료가 다 들어가서 끓기시작하면 미림도 조금더 넣어줍니다.

 

 

 

 

 

 

 

 

단맛과 알콩 성분이 있는 미림을 넣어 마지막으로 끓여요.

 

 

 

 

 

 

 

한소큼 끓여 낸 뒤 건더기는 건져내고 간장물을 식힙니다.

 

 

 

 

 

 

청양고추와 풋마늘 양파를 준비하여 식힌 간장과 함께

간장게장에 넣어줄 겁니다.

 

 

 

 

 

 

 

 

 

모든 재료는 먹기 좋게 썰어주면 되요.

 

 

 

 

 

 

큰 통에 꽃게 등이 바닥으로 가게 하여

청양고추와 양파, 풋마늘을 넣어줍니다.

 

 

 

 

 

 

간장물은 따로 식혀줍니다.

 

 

 

 

 

 

간장물을 부어줍니다.

 

 

 

 

 

 

 

게가 잠기는게 좋아요.

하룻밤이나 2일 정도 담가두었다 다시 간장물만 따라 붓고 끓여줍니다.

 

 

 

 

 

 

이때 또 간을 맞춥니다.

꽃게에서 나온 수분으로 인해 간장물이 싱거워 질수도 있거든요.

 

 

 

 

 

 

2번 정도 반복해서 끓여 식혀 부어주면 됩니다.

 

 

 

 

 

 

제일 마지막에 건더기와 꽃게는 따로 분리하여 꽃게는 냉동실로

양념장과 양념은 냉장실로 들어가면 돕니다.

 

 

 

 

 

 

 

짜지 않아 맛있다고 칭찬받은 간장게장

 

 

 

 

 

 

 붉은 알이 탱그르르 들어있는 간장게장입니다.

 

 

 

 

 

 

설날에 반 먹고 월요일 어머님 생신상에 올릴 꽃게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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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2.21 08:17 신고

    크..맛있어 보입니다.
    밥도둑...담그셨군요

  2. Favicon of http://thebluephoto.com BlogIcon 정태섭 2016.01.30 12:20 신고

    동치미도 김치같이 발효로 만들어진 음식이라니 정말 조상의 지혜가 대단해요^^

 

 

오이지 잘 익었어요.

 

오이지의 계절입니다.

 

소금물 끓여 붓는게 큰 일이지만

3번 정도 끓여 오이지를 완성했어요.

골마지 끼는 것은 어쩔수 없어요.

골마지 없애러면 또 소금물 끓여

한소큼 식힌뒤 부어주면 되요.

 

 

 

노릇노릇 쫄깃 쫄깃한 오이지

 

동그라이 썰어 생수에 타서

시원하게 먹는 오이지냉국

오이지 무침에, 오이지 김밥도 좋아요.

 

 

오이지도 싱싱한 오이로 담가야

맛있습니다. 그래야 쫄깃하고 아삭합니다.

 

 

한 번 담글때

20접을 담가요.

하루종일 소금물 끓이는게 일.

 

땀으로 범벅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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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나물 무침 드셔봤나요?

 

오돌 오돌 씹히는 맛이 일품인 톳나물

데쳐서 무쳐도 그 오돌함은 살아있어 색다른 맛을 안겨줍니다.

 

무생채 썰어넣고 설탕과 소금에 살짝 절인다음

끓는물에 데친 톳을 썰어넣고 새콤하고 달콤하게 무쳐낸

톳나물 무침은 나른한 봄날 입맛을 확 살려줍니다.

 

 

 

톳나물 무침에 무 생채 썰어넣고 무치면 더 맛있습니다.

새콤달콤 무쳐야 제맛.

식초의 맛이 톳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죠.

 

 

 

 

톳나물 입니다.

 

 

톳의 효능과 장점

 

톳은 갈조식물  해조류입니다.
톳은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중금속의 배출 등 효과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사랑받고 있는 식품입니다.

톳에는 칼슘, 철, 인, 칼륨, 요소 등의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동맥경화 예방 효과가 있으며
철분은 흡수가 낮지만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 C가 철분의 흡수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톳은 오돌오돌한 돌기 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톳나물 손질법

 

 

-천일염(소금)을 넣고 바락 바락 문질러줍니다.

-맑은 물에 깨끗하게 헹궈줍니다.

-팔팔 끓는 물에 톳을 넣고 데치면 녹색으로 변합니다.

-얼른 건져내어 찬물로 헹궈줍니다.

 

 

 

 

 

 톳나물 무침은 무와 톳나물을 3대 1 비율로 맞춰 넣어도 좋겠어요.

 

 

 

톳나물 무침 재료

 

 

무 100g 톳나물 300~400 그람 정도 됩니다.

소금⅓T, 설탕2T, 고춧가루 2T,식초2T, 초고추장 2T,매실청2T, 마늘½T, 깨소금 분량대로 준비합니다.

 

 

 

 

톳나물 무치는 법

 

-톳나물은 손질해서 끓는 물에 데칩니다.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무 역시 채썰어 소금에 절입니다.

-무채와 톳을 함께 모든 양념을 넣고 무쳐냅니다.

-새콤하고 달콤한 맛은 식초와 설탕으로 가감하시면 됩니다.

 

 

 

 

 

 

 무채는 썰어 소금에 절여주고요. 톳은 데쳐서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톳과 무채를 합쳐주고요.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양념을 다 넣고 고루 무쳐줍니다.

 

 

 

 

국물이 있게 만드려면 절인 무채에서 나온 국물을 버리지 말고 그대로 무치고

물기 없게 무치려면 절인 무채를 꾹 짜고 무치면 됩니다.

 

 

 톳무침

톳나물 무생채

톳나물

 

 

새콤달콤 향긋한 바다내음나는 톳나물 무침으로 밥비벼 먹어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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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년초소녀 2014.03.12 11:51 신고

    아니~~~
    톳을 월매나 삿길래 지지고 복고 끓이고 무치고 그라시요
    회덮밥처럼 따뜻한 쌀밥 해서 쓱쓱 비벼 먹음 그만 이겠어요
    군침이 ~~~~^-^

    • Favicon of http://mamanim.tistory.com BlogIcon 경빈마마 2014.03.13 10:38 신고

      그러게요.
      톳을 1키로 정도 들어온것 같습니다.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톳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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