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 누구나 쉽게 담글 수 있어요.

 

지난 3월 약선식생활 대표이신 고은정 선생님께

막장담그는 법을 배워왔어요.

 

누구나 쉽게 장을 담가 먹을수 있어야 된다고

외치고 계신 고은정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쉽고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배운 것은 나눠야 값어치가 있는 법

집에서 막장 한 번 담가보세요.

 

 

제목에 막장이야기 라고 쓰니 막 나가는 못된 이야기 같네요^^*

 

 

 

 

◆ 막장 담글 재료

 

보리 300 g, 메주 1kg, 고\춧가루 (고추씨가루),소금 500g,엿기름 200g, 물 2L

 

◆ 막장 담그는 법

 

1.분량의 보리로 질게 보리밥을 짖는다.

(보리의 4배 이상 물을 붓고 퍼지게 하는게 좋다.)

 


2.엿기름에 미지근한 물을 붓고 엿기륾 물을 만든다.

3.보리밥이 다 되면 한 김 식힌다음 메주가루를 넣고 고루 섞어준다.

4.고춧가루,소금을 넣고 고루 버무린다.

5.엿기름 물을 부어가며 농도를 맞춘다.

6.항아리에 담아 3~4개월 숙성후 먹는다.
 

 

 

설명에 있는대로 따라 하면 되는데 사진과 함께 설명할게요

 

 

 

 

 

보리밥을 먼저 짓습니다.

 

보리의 4배 이상 물을 붓고 끓여주는데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뭉근하게 끓여야 합니다.

 

 

주걱으로 가끔 저어주어야 눌지 않아요.

 

 

 

 

 

 

이 정도 퍼지도록 진 보리밥을 지어야 합니다.

약간의 보리죽도 괜찮습니다.

 

선생님은 보리밥이 되도 상관이 없지만

숙성과정에서 늦게 분해 된다고 합니다.

 

 

 

 

 

 

엿기름 물을 받아야 하는데

약간 미지근한 물로 하면 더 잘 나오겠죠.

 

 

베보자기에 엿기름을 붓고 물을 부어줍니다.

 

 

 

 

 

 

널찍한 양푼에 하는게 주무르기가 좋습니다.

 

 

 

 

 

 

바락 바락 문질러 주는데요?

더 불려지도록 베보자기를 엿기름 물에 담가 두는 것도 좋아요.

 

 

 

 

 

 

엿기름이 좋으니 엿기름 물도 뽀얗게 잘 우러납니다.

 

 

 

 

 

 

 

 

잘 지어진 보리밥을 한소큼 식혀줍니다.

 

 

 

 

 

 

 

 

보리밥에 엿기름을 넣고 고루 섞어줍니다.

 

 

 

 

 

다 섞어진 뒤에 고춧가루(또는 고추씨가루) 를 넣고

 

 

 

 

 

 

분량의 소금도 넣어줍니다.

 

고루 저어준 다음 엿기름 물을 부어줍니다.

 

 

 

 

 

 

 

엿기름 물이 들어가 농도를 조절하고

숙성을 도와주는 역활을 합니다.

 

 

 

 

죽처럼 멀건거 같지만

메주가루.고춧가루,보리밥이 퍼지면서

점점 되직해 진답니다.

 

 

 

 

 

잘 담궈진 막장을 항아리에 담아

숙성시켜 3~4개월 뒤 먹을 수 있어요.

 

 

숙성된 막장으로 뽀글이장을 만들어

밥 비벼 먹거나 열무김치에 비벼 먹으면

밥 도둑이 따로 없다는 거죠.

 

 

 

 

 

 

 

 

 

 

 

 

 뽀글이장 입니다.

 

 

 

 

 

대파송송썬것,표고버섯,느타리버섯,마늘,고추,팽이버섯,감자 간것 준비하고요.

분량의 물에 멸치간것을 2숟가락 정도 넣어줍니다.

 

 

 

 

 

 

막장을 풀어주고 감자 간것과 준비한 재료를 넣고 보글 보글 끓여줍니다.

 

 

 

 

 

 

완성된 뽀글이장.

 

서양 카레 같은 느낌으로

밥 비벼 먹으면그만이죠.

 

 

 

 


 

 

 

선생님이 해주셔서 더 맛있게 먹었던 뽀글이장.

 

이제 집에서 끓여 볼랍니다.

 

 

 

 

 

다른 반찬 없이 이렇게 쌈싸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집에서 막장 한번 담가보시고

숙성되면 뽀글이 장도 끓여보세요.

 

아마 반하실 겁니다.

 

 

 

 

 

 

 

 

 

 

http://kongsarang.co.kr/main/index.php

마마님청국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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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다 씻고 난 뒤 남편 인증샷!

 

2016년 첫 날 청국장 띄울 콩 삶았다.

새해 벽두부터 콩 삶기로 시작했다,

마마님청국장의 시작이다.

 

 

2016년 13살 되는 마마님청국장

 

 

 

 

 

 

 

콩 4kg 으로 시작한 마마님청국장이 지금은

1 주일에 100kg 넘게 삶고 있다.

 

 

 

 

국산 콩에서 제일 크고 맛있는 콩으로

청국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엔 큰 콩이라 시중에 있는 청국장 콩이

작다보니 의심을 하더라ㅡ

 

혹시 수입콩이 아니냐.

 

하지만 좋은 콩 중에서도 잘 만들면 믿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12년을 했더니

이젠 믿고 소개를 해주더라.

 

 

 

 

 

 

 

콩을 바락 바락 문질러 준다.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헹궈준다.

 

 

 

 

 

 

 

돌이 나오지 않도록 일어 가마솥에 담는다.

 

 

 

 

 

 

 

 

물을 붓고 불린다.

 

 

 

 

 

 

 

 

12시간 가까이 불려 새벽에 콩을 삶는다.

 

 

 

 

 

3시간 가까이 불 조절하며 콩을 삶는다.

 

 

콩 푸는 이야기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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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청국장의 계절.

 

청국장은 마마님 청국장입니다.

 

 

 

청국장 띄울 콩을 퍼 담아 놓은 모습입니다.

 

 

새벽 4시 부터 삶기 시작해 2 시간 이상 삶고

2시간 가까이 뜸을 들여 3박 4일 동안 청국장을 자연발효 시킵니다.

 

청국장은 통채로 발효 시켜 먹으므로

영향손실이 적습니다.

 

추운 겨울 익은 김장김치 넣고 칼칼하게 끓여 먹으면 별미 음식이죠.

 

남편도 신김치 길게 넣고 끓인 청국장을 좋아해

두부와 버섯만 넣은 청국장을 내 놓으면 어김없이 잔소리를 해댑니다.

 

청국장 띄울때 볏짚을 깔아주는 이유는

청국장을 발효시켜줄 이로운 균이 많기 때문입니다.

 

가을 추수가 끝나고 나면 좋은 볏짚을 말려두었다

1 년 내내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전날 콩을 씻어 10시간 이상 불려두었다  삶습니다.

 

 

 

 

 

 

누런 황토색으로 될때까지 뜸을 들이고

콩이 잘 퍼져야 청국장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되죠.

 

 

 

 

 

 

 

 

누런색이 될때까지 뜸을 들이면 됩니다.

 

콩이 무르게 잘 삶아졌습니다.

 

 

 

 

 

 

 

 

 

소쿠리 바닥에 볏짚을 깔아줍니다.

그 위에 나무 선반을 깔아 숨쉴 여유를 두는 거죠.

 

 

 

 

 

 

 

나무 선반 위에 보자기를 펼쳐 깔아 줍니다.

 

 

 

 

 

 

콩을 퍼 담습니다.

 

 

 

 

 

 

 

 

 

고르게 콩을 펴줍니다.

 

 

 

 

 

 

60% 정도만 식혀 발효방으로 들어가죠.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죠?

콩이 좋으면 청국장도 된장도 다 맛있어요.

 

 

 

 

 

 

 

 

처음 이 소쿠리를 들지 못해 엉거주춤 하며 힘들어 했었죠.

지금은 가볍게 뽈깡 들고 다닙니다.

 

뽈깡이란? 친정 어머니 사투리인데 번쩍 들고 가란 뜻입니다.

 

 

 

 

덕분에 어깨는 벌어지고 손목은 욱씬거리는 선물을 받았지요.

 

 

그래도 웃고 일합니다.^^*

 

 

 

 

 

 

가마솥 하나에 콩 반가마 삶아요.

즉 35kg~40kg  정도 들어갑니다.

 

 

 

 

 

 

 

콩을 식히고 있는 모습.

 

 

60% 식혀 이불을 덮고 청국장을 띄우는데

45도 정도 품은 온도에서 바실러스 균이 잘 나옵니다.

 

 

청국장이 한 참 뜨기 시작할때는 60도 이상 올라갑니다.

 

 

 

 

 

 

 

콩을 다 퍼담았으니

부뚜막에 올라가 가마솥을 씻습니다.

 

가마솥도 뜨겁거나 따뜻할 때 씻어야 잘 씻겨집니다.

 

 

 

 

 

 

 

 

 

말꼬롬한 가마솥 씻기 완성.

 

 

 

 

 

 

 

겨울은 청국장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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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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