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김치 종류 12가지

 

 

 

대표적인 겨울김장김치 포기김치

 

 

 

 11월 김장철이 시작되면서 이른 김장 하는 집들이 늘어났어요.

10월 말경에 김장하여 늦게는 다음해 1월 초까지 하는 집도 있어요.

 

따뜻한 남쪽으로 갈수록 김장이 늦어지고 추운 윗지방일수록 김장이 빠른편이죠.

같은 김장김치라도 추운지방은 간이 싱거우며 젓갈 사용이 적고

따뜻한 아랫지방은 간이 쎄며 젓갈 사용이 많은 편인게 특징입니다.

 

젓갈이 많이 들어간 김치는 색깔이 어둡고 탁하지만 깊은맛 나며

젓갈이 덜들어간 김치는 색깔이 깔끔하고 담백하여 시원한 맛이난다 하겠습니다.

 

또한 무채를 많이 넣는 서울 경기에 비해 아랫지방은 무채를 적게 넣고

양념속을 넣는게 아닌, 양념을 바르는 개념으로 김장을 합니다.

 

 

특히 묵은지 김장의 경우 속을 많이 넣지 않고 무를 갈아 전체적으로

양념을 적게 넣어야 오래두고 먹어도 시원하며 털어내는 양념이 없어

고춧가루 양도 줄일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백김치

 

 

경기북부의 대표적인 김치로 풀을 쑤어 하얗게 담그는게 특징입니다.

김치에 멋을 부려 갓과 밤을 넣어 고급스럽게 담글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양념인 무와 파 만으로도 깔끔하고 담백한 백김치를 담글수 있습니다.

 

경기도식 백김치는 싱겁지도 않으면 짠편도 아니어 입맛에 맞다고 하겟습니다.

환자에게 잘 어울리는 담백한 김치입니다.

 

 

 

 비늘김치

 

궁중김치로 널리 알려져있으며 경기북부쪽 시원한 김치입니다.

어른 손 한뼘 정도 되는 무를 반 갈라 소금물에 절인뒤 무가 부드러워지면

건져 물기를 빼고 물고기 비늘모양으로 어슷하게 칼집을 넣어 양념속을 넣어주고

배추겉잎으로 무를 하나씩 감사 숙성시킨뒤 먹는 시원한 김치입니다.

 

모양대로 접시에 담아 내 큼지막하게 먹어도 되고 다시 반 갈라

하나씩 집어 먹다보면 무 하나는 온데간데 없는 별미김치입니다.

 

 

김치를 선물하고 싶다면 비늘김치 한통 담가 보내도 칭찬받겠습니다.

 

 

 

 

 

통무김치

 

동치미 만한 무를 잎까지 씻어 소금물에 절인뒤 열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냅니다.

새우젓과 소금으로 양념을 한 뒤 고루 발라주는데 약간 짭짤하다는 느낌이 들게

담가야 익었을때 간이 맞고 맛있습니다.

 

생으로 먹기보다는 숙성시켜 먹어야 더 맛있고

겨울철 간식인 고구마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겠습니다.

 

 

 

 

 

 

겨울 김치 대명사 동치미

 

 

 

동치미 역시 한겨울 별미김치로 인기가 많습니다.

무를 씻어 통에 담아 소금을 살살 뿌려 3일 후에 소금물을 붓고

마늘과 생강,청각,배,양파,쪽파,지고추를 넣고 대나무 잎으로 덮어 숙성시킵니다.

 

자연적으로 숙성되어 국물맛이 톡쏘아 속이 시원해 지면서 소화까지 돕는

겨울철 대표 김치라고 하겠습니다.

 

동치미는 많이 한꺼번에 담가 숙성시켜야 서로 어우러져 더 맛있습니다.

 

 

 

 

총각김치 또는 알타리김치

 

겨울철에는 무종류 김치가 모두 맛있어요.

무자체가 달달하여 어떤김치를 담가도 좋습니다.

 

알타리는 크기에 따라 담그는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통채로 담가 먹기도 하고 조금 큰 알타리는 반 갈라 담기도 하고

더 큰 경우는 알타리 깍두기를 담기도 합니다.

 

새우젓과 소금의 기본양념으로 하여 시원하게 담가먹는 김치입니다.

 

 

총각무는 '상투를 틀지 않고 머리를 땋아서 묶은 결혼하지 않은 성년남자' 를

뜻하는 말로, 무청(무의 잎과 잎줄기)의 생김새가 총각의 땋은 머리와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라고 합니다.

 

 

 

 

설렁탕깍두기

 

깍두기는 깍두긴데 무를 큼지막하게 썰어 담근 김치를 말합니다.

보기에도 큼지막하여 먹고 싶은 유혹에 빠져들게 하죠.

 

새우젓과 소금 양파를 갈아 양념하여 담그며 숙성시켜 시원하게 먹는 김치입니다.

깍두기 국물은 시래기 국이나 설렁탕에 넣어 먹기도 합니다.

 

무 가격이 저렴하여 부담없이 담글수 있는 김치라 하겠습니다.

 

 

 

 

 

 

 

무생채김치

 

김치라기 보다는 반찬 개념이 더 어울리는 무생채

담기도 쉽고, 절이지 않고 바로 담가 먹을수 있는게 특징이죠.

 

새우젓과 소금으로 간을 하며 기본적인 양념으로 버무려 먹습니다.

비빔밥 재료로 쓰일때에는 고춧가루 양념을 적게 넣어 시원하게 만드는게 좋아요.

 

 

 

 

홍갓김치

 

전라도에서는 최고의 별미음식입니다.

 

무를 나박하게 썰어 넣는 이유는 보랏빛 홍갓과 잘 어울리고, 김치의 시원한 맛을

살려주는 역활을 해주는 겁니다.

 

익을수록 깊은맛 나는 홍갓김치 멸치원액으로 담가야 제맛을 늘낄수 있어요/.

전라도 대표 김치라고 하겠습니다.

 

 

 

 

 

돌산갓김치

 

같은 갓이라도 여수돌산갓이 더 알싸하니 깊은맛이 난다고 하겠습니다.

 

생김치때부터 익어 곰삭을때까지 먹을수 있는 별미김치 돌산갓 김치

역시 지금 담가 겨우내내 먹거나 내년 봄,여름에 오픈해 보세요.

사람들이 맛있다고 벌떼처럼 모여들겁니다.

 

 

 

 

 

 

쪽파김치

 

남자들이 특히 좋아하는 김치라 하겠습니다.

다듬기만 하면 절이지 않고 담그는게 파김치 특징입니다.

 

파김치 역시 익을수록 곰삭아 맛있는 김치입니다.

역시 전라도쪽에서 많이 담가먹습니다.

 

 

 

 

 

고들빼기 김치

 

다듬는게 일이고 흙을 털어 씻어내는게 일입니다.

 젓갈맛이 많이 나지 않고 고들빼기 맛과 향이 살아날 수 있도록

담그며 숙성되어야 제맛이 나는 별미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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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물김치 담갔어요.

 

이번에는 냉면무처럼 나박하고 얇시리하게 썰어

무가 들어간 열무물김치 입니다.

 

무 자체가 수분이 많고 시원하여 열무랑 합치니 더 맛있는 물김치가 됩니다.

 

언젠가 식당에서 물김치를 먹는데 무가 들어가 익으니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번엔 무를 썰어 소금과 당원에 절여 넣어봤습니다.

 

당원은 무김치에는 어쩔수 없이 들어갈수 밖에 없어요.

 

설탕으로 맛을 내면 국물이 끈적이고 미끈덩거려

모양새가 이쁘지 않고 담백한 맛도 없어요.

 

매실청과 당원을 적절하게 배합하여 국물맛을 내주는게 좋습니다.

 

 

 

열무물김치 아직 익지 않았습니다.

지금 익히고 있거든요.

 

잘 익혀서 국수나 냉면 말아보겠습니다.

 

 

 

 열무 뿌리에 달린 무도 좋지만 무 자체의 단맛을 활용하면 더 국물이 시원해요.

 

 

 

 

 

 

 

 열무물김치 재료는

 

 

 

 

 

열무 1단 1.5kg~1.8kg(소금 1컵) (열무 단에 따라서 무게가 다릅니다.)

무 500g (소금1T, 당원조금),쪽파 10뿌리,양파 중1개,건고추20개,간마늘 1T

밀가루 듬뿍 3T,물4k,천일염 4T,매실청 반컵

 

 

 

 

열무물김치 담그는 법

 

 

 

일하는 순서대로 올려드립니다.

 

 

-물 3.5kg 을 먼저 끓입니다.

-물 500g 에 밀가루 듬뿍 3T 정도 넣고 풀어주세요

-끓는 물에 밀가루 푼 물을 붓고 한번더 끓여 소금 3T 넣고 식혀주세요.

따뜻할때 소금을 넣으면 소금이 빨리 녹아서 좋아요.

 

 

-열무를 다듬는다. 뿌리 쪽을 더 잘게 잘라주고 김치용 보다는 길이를 짧게 자른다.

-다음은 열무를 한번만 씻어 바로 건져 소금 1컵 고루 뿌려 1시간 정도 절여준다.

 

 

-고추 20개는 물에 씻어 가위로 숭덩숭덩 자른뒤 동량으로 물을 부어 불려준다.

-그래야 고추가 부드럽게 갈리고 빨갛게 국물을 낼수가 있습니다.

 

 

-무를 동그랗게 썰어 두깨가 0.5mm 에 넓이가 1.5cm 정도 되도록 썰어줍니다.

자를 재지 말고 대략 그정도 썰어란 이야깁니다.

-썬 무를 소금 1T와 당원 ½커피스푼만큼만 넣어 고루 섞어 절여줍니다.

-절인무는 국물까지 섞어줄겁니다.

 

 

-쪽파는 대략 4cm 길이로 양파는 반썰어 옆으로 채썰어둡니다.

 

-고추를 믹서에 물까지 담아붓고 갈아줍니다.

 

 

-식힌 풀물에 간고추를 고운체로 걸려주면서 고춧물을 내줍니다.

-간마늘도 고운체에 걸러주면서 국물맛을 내줍니다.

-국물에 매실청 반컵을 넣어줍니다.

 

 

-절인 열무를 씻어 건져줍니다.

-물기를 뺀뒤 국물에 열무를 넣고 파와 양파썬것을 넣어주고

마지막에 싱거우면 소금간을 더해주면 됩니다.

 

삼삼하게 담가 익혀두었다

매실청과 식초만 더 넣고 국수나 냉면 말아먹으면 맛있습니다.

 

 

 

 

 

물 3.5k은 먼저 끓이고 500g 물에 밀가루 3T 풀어 준 뒤

 

  

 

끓는 물에 붓고 한번더 끓여줍니다.

 

 

 

 

풀물이 끓을 때는 자리를 뜨지말고 끓여야 넘치는 것을 막아줍니다.

 

마지막에 소금을 넣고 밑간을 내놓습니다.

 

 

 

 

 

 

 열무부터 다듬어 절여야 합니다.

 

  

 

 

 열무물김치 용 열무는 연하고 부드럽고 색깔이 연녹색인 열무가 좋습니다.

어느정도 뿌리가 조금있는게 좋아요.

 

 

 

 

열무 뿌리를 다듬어 길이를 작게 잘라줍니다.

김치 담글때보다 열무 길이를 더 작게 해주는게 좋아요.

손가락 길이 만큼 자른다 생각하면 되겠죠.

 

 

 

뿌리를 다듬어 도마에 놓고 비슷한 길이로 잘라도 됩니다.

 

자른 열무는 물에 한번만 씻어 흙을 헹궈주세요.

 

 

 

 

 

씻으면서 바로 건졌으니 약간 물이 있어요.

여기에 소금 1컵을 뿌려 절여줍니다.

 

1시간 정도 절여주면 되요.

 

20분에 한 번씩 뒤집어 주세요.

 

 

 

 

 

 

고추는 씻어 가위로 자른뒤 자작하게 물을 부어두세요.

 

 

 

잘라서 물을 부어두어야 고추가 부드러워져 믹서에 잘 갈아집니다.

 

 

 

  

 

 

무 500g 썰어줍니다.

 

동그랗게 모양대로 써는데 대충 1.5cm 의 두께가 되도록 썰어주세요.

 

 

 

대충 이정도 되겠죠?  새끼손가락 길이 정도 되요.  여기에 소금 1T 넣고 버무려 두고

 

 

 

당원도 소금과 함께 넣어 같이 절여줍니다.

 

그럼 무에 단맛이 배고 당원맛이 나지 않으면서 자연스런 맛을 내줍니다.

 

무에서 나온 국물도 통채로 열무물에 부어줄겁니다.

 

 

 

 

 

양파는 채썰고 쪽파도 비슷한 길이로 썰어줍니다.

 

 

 

 

이제는 고추 갈아야죠.

물까지 다 붓고 믹서에 갈아줄겁니다.

 

 

 

 

미리 불려놔서 고추가 부드럽게 잘 갈아졌어요.

 

식혀둔 풀물에 고추간것을 고운체로 잘 걸러줍니다.

 

 

 

 

간 마늘도 넣어 국물맛을 내주고요.

 

 

 

 

매실청 반컵을 넣어 줍니다. 

 

 

 

 

 

20분마다 뒤집어 주었더니 1시간 뒤 아주 잘 절여졌어요.

 

 

 

 

 

소금물에 절여진 열무는 색이 더 선명합니다.

 

흙이 안나오도록 3~4번 씻어준뒤 물기를 빼줍니다.

 

 

열무 물이 빠졌으면 바로 국물에 넣어주세요.

 

 

 

국물 색깔 이쁘죠?

 

열무 넣고

 

 

 

무와 쪽파 양파도 다 넣어주고 국물이 싱거우면 소금간을 더해주면 되요. 

 

 

 

 

약간 삼삼하게 담가 익혀두었다 소면 말아드시면 좋아요.

 

 

 

큰 김치통으로 반 정도밖에 안나오네요^^

 

무가 들어갔으니 익으면 더 시원할 겁니다.

 

 

맛있게 익으면 다시한 번 사진 올려볼게요.

 

무를 나박하게 썰어 넣은

시원한 열무물김치 담그는 법을 사진과 글로 올려드립니다.

 

 

날이 점점 더워질건데 시원한 열무물김치 담가 시원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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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reacats.tistory.com BlogIcon 캣대디 2014.04.08 05:17 신고

    정말 시원해보입니다. 근데 저 매실 알러지가 있어서 그런데 매실청을 뭘로 대체하면 좋을까요? 그냥 물엿으로 해도 되나요? 집에 물엿밖에 없는데 ㅋㅋㅋ

    • Favicon of http://mamanim.tistory.com BlogIcon 경빈마마 2014.04.08 16:56 신고

      물엿은 안됩니다.
      차라리 당원(뉴수가)로 단맛을 살짝 내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안되고 넣는둥 마는둥 넣으시고
      소금으로 국물간을 맞추고 익혀드십시요.

    • Favicon of http://koreacats.tistory.com BlogIcon 캣대디 2014.04.08 22:09 신고

      아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이번 주말에 시도해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mamanim.tistory.com BlogIcon 경빈마마 2014.04.13 20:16 신고

      고맙습니다.
      꼭 성공하셔서 올려주십시요.

  2. BlogIcon 하쿠나마타타 2014.04.10 07:36 신고

    안그래도 더워지기 시작해서 열무냉면 생각이 간절했는데 레시피 감사합나다^^
    항상 좋은 레시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식탁이 건강하게 풍성해졌어요 ♥♥

  3. Favicon of http://pili2.tistory.com BlogIcon 아베하레이나 2014.07.07 15:54 신고

    열무김치~ 넘 좋아하는건데~ 도전해봐야겠어요^^

 

 

 

쌈배추꽃대 (삼채소 꽃대라고 할까요?)

상추꽃대

아욱꽃대

쑥갓꽃대등

 

연하고 부드러운 꽃대는 뚝뚝 끊어서

데쳐 무쳐먹거나. 국 끓여 먹어도 맛있고 김치나 겉절이 담가도 맛있어요.

 

농업인 친구 농장에서 쌈배추 꽃대를 수확해서 가져왔어요.

조그마한 쌈배추 일때는 쌈용으로 수확해서 고급 고기집에 나갑니다.

 

 

 

 

이 만한 크기때가 가장 비싼 값을 받는다고 하죠.

하나 하나 수확하여 나란히 포장하여 호텔로 식당으로 큰 시장으로 나갑니다.

 

 

쌈배추의 효능 (좋은점)

 

 


쌈배추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여 맛도 고소합니다.
잎에는 비타민A의 영양공급원이고
강력한 항산화제 역활을 하는 베타카로틴 함량이
쌈용으로 개발된 다른 배추보다 6섯배 이상 높으며
안토시아닌이 많습니다.

 

 

이렇게 몇 번 수확을 하고 나면 쌈배추는 그야말로 얼갈이처럼 자라게 됩니다.

큰 잎은 삶아서 우거지 살마도 되고요.

 

몇 번 쌈배추를 수확하고 나면 가운데 꽃대가 점점 자라면서 두꺼워집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꽃대가 올라와요.

 

이 여린 꽃대부분을 뚝뚝 끊어서 나물로 김치로 국거리 요리로 변신하는겁니다.

 

우리 손만 부지런하면 버릴게 하나 없는 농산물이지요.

 

 

 

 

일손만 모자라지 않다면 쌈배추 꽃대는 꽃대대로

겉잎은 겉잎대로 따다 우거지 삶고 싶은데 일손도 모자라고

바쁘기도 해서 포기했어요.

 

 

 

잎이 크고 두꺼울수록 진초록이고

잎이 연하고 작을수록 연초록에 가깝습니다.

 

 

 

 

 

가운데 꽃술이 피기전 모습도 보이시죠?

 

 

 

 

 

통채로 김치 담가보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상추꽃대 입니다.

 

 

 

가을쯤에 이렇게 상추 꽃대가 올라오는데요?

연한 부분만 잘라서 국끓여 먹거나 장아찌도 만들어 먹습니다.

 

우리 농산물은 가공만 잘하면 하나 버릴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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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nghun.kr BlogIcon 멀티라이프 2014.03.23 23:05 신고

    캬캬~ 저도 알고 있는 내용을 만나서 기쁘네요!
    저도 무진장 즐겨 먹어요~ 쌈배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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