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은 차게 먹어야 한다.

 

겨우내 부족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좋은 정월대보름

 

 

말려둔 9가지 나물을 불려 들기름에 볶아 먹는

나물 명절 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집 , 저 집 돌아다니며 밥을 얻어 먹어야

한다는 옛날 풍습을 생각하면

보름날 오곡밥은 나눠 먹어야

의미가 있겠습니다.

 

 

오곡밥은 차게 식혀 두었다

먹어야 한다는데 왜 그럴까요?

 

뜨거운 밥을 입으로 후~후 불면서 먹으면

복이 후~후~ 달아 난다 하고

 

또한 국물음식도 먹지 않는데

국물을 후르르~소리내며 먹으면 그 소리에

복이 달아난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복이 달아 나겠습니니까만

옛날 부터 내려온 풍습에는 그 만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차게 식힌 찰밥에

김이나 나물을 싸서 먹는 풍습도 있는데

이것을 '복쌈' 이라고 합니다.

 

맛도 좋지만 복을

싸 먹는 다는 의미로 김이나

잎이 넓은 토란잎 나물이나 

아주까리 잎에 밥을 싸서 먹습니다.

 

또한 이를 튼튼하게 하고

부스럼을 예방한다 하며

건과류인 땅콩과 호두를 먹기도 하죠.

 

 

2월 22일 월요일은 정월 대보름입니다.

 

하루 전날인 오늘 가족들과 부럼도 깨고

나물과 오곡밥도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건나물 불려 삶아 두었으니

나물 볶아 대보름 찰밥 먹어야 겠어요.

 

 

 

 

 

 

 

 

 

 

 

 

 

저작자 표시
신고
사업자 정보 표시
마마님청국장 | 윤광미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 98-3 번지 | 사업자 등록번호 : 128-12-82230 | TEL : 010-3944-5344 | Mail : ykm6958@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34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