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청국장의 계절.

 

청국장은 마마님 청국장입니다.

 

 

 

청국장 띄울 콩을 퍼 담아 놓은 모습입니다.

 

 

새벽 4시 부터 삶기 시작해 2 시간 이상 삶고

2시간 가까이 뜸을 들여 3박 4일 동안 청국장을 자연발효 시킵니다.

 

청국장은 통채로 발효 시켜 먹으므로

영향손실이 적습니다.

 

추운 겨울 익은 김장김치 넣고 칼칼하게 끓여 먹으면 별미 음식이죠.

 

남편도 신김치 길게 넣고 끓인 청국장을 좋아해

두부와 버섯만 넣은 청국장을 내 놓으면 어김없이 잔소리를 해댑니다.

 

청국장 띄울때 볏짚을 깔아주는 이유는

청국장을 발효시켜줄 이로운 균이 많기 때문입니다.

 

가을 추수가 끝나고 나면 좋은 볏짚을 말려두었다

1 년 내내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전날 콩을 씻어 10시간 이상 불려두었다  삶습니다.

 

 

 

 

 

 

누런 황토색으로 될때까지 뜸을 들이고

콩이 잘 퍼져야 청국장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되죠.

 

 

 

 

 

 

 

 

누런색이 될때까지 뜸을 들이면 됩니다.

 

콩이 무르게 잘 삶아졌습니다.

 

 

 

 

 

 

 

 

 

소쿠리 바닥에 볏짚을 깔아줍니다.

그 위에 나무 선반을 깔아 숨쉴 여유를 두는 거죠.

 

 

 

 

 

 

 

나무 선반 위에 보자기를 펼쳐 깔아 줍니다.

 

 

 

 

 

 

콩을 퍼 담습니다.

 

 

 

 

 

 

 

 

 

고르게 콩을 펴줍니다.

 

 

 

 

 

 

60% 정도만 식혀 발효방으로 들어가죠.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죠?

콩이 좋으면 청국장도 된장도 다 맛있어요.

 

 

 

 

 

 

 

 

처음 이 소쿠리를 들지 못해 엉거주춤 하며 힘들어 했었죠.

지금은 가볍게 뽈깡 들고 다닙니다.

 

뽈깡이란? 친정 어머니 사투리인데 번쩍 들고 가란 뜻입니다.

 

 

 

 

덕분에 어깨는 벌어지고 손목은 욱씬거리는 선물을 받았지요.

 

 

그래도 웃고 일합니다.^^*

 

 

 

 

 

 

가마솥 하나에 콩 반가마 삶아요.

즉 35kg~40kg  정도 들어갑니다.

 

 

 

 

 

 

 

콩을 식히고 있는 모습.

 

 

60% 식혀 이불을 덮고 청국장을 띄우는데

45도 정도 품은 온도에서 바실러스 균이 잘 나옵니다.

 

 

청국장이 한 참 뜨기 시작할때는 60도 이상 올라갑니다.

 

 

 

 

 

 

 

콩을 다 퍼담았으니

부뚜막에 올라가 가마솥을 씻습니다.

 

가마솥도 뜨겁거나 따뜻할 때 씻어야 잘 씻겨집니다.

 

 

 

 

 

 

 

 

 

말꼬롬한 가마솥 씻기 완성.

 

 

 

 

 

 

 

겨울은 청국장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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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17 22:18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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