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만들기 위해 콩삶는 풍경입니다.


새벽 4시부터 남편은 아궁이불을 지폈어요. 1주일에 1번, 또는 2번 정도 장작을 피우고 있어요.


날이 추워질수록 청국장 찾는 분들이 많으세요. 10년 동안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고마운 고객들을 위해 경빈엄마네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딸에게, 딸이 엄마에게
친구가 친구에게, 때론 남편이 부인에게 권유하여 주문해주는 마마님청국장의 역사가 10년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타오르는 마마님청국장
보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따뜻한
마마님으로 남고 싶은 소망입이다.




가마솥이 울기 시작했어요.

가마솥에 눈물 흐르기 시작하면
콩들이 요동치듯 움직이며 삶아
집니다. 아...맛있는 콩냄새.




"



이때부터 강.약 조절을 해가며
나무를 넣어줍니다.




약한불로 천천히 천천히...




손도 쬐어가며 금요일 새벽을 따뜻하게 때웁니다.

사랑으로 가득찬 하루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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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년을 한결같이 쪄낸 저 가마솥의 사연도 깊을것같습니다.
    마마님 좋은주말되세요. ^^

  2. Favicon of http://koreacats.tistory.com BlogIcon 캣대디 2014.11.03 05:36 신고

    오우~ 저런 방식으로 청국장을 만들면 정말 맛날것 같아요. 방안에 콩삶는 냄새가 나는듯한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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