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부는 금요일 아침.

청국장 띄울 콩삶는 아궁이가 따스합니다. 뜨거워도 자꾸 아궁이 앞으로 가까이 가게 되요.


손도 펼쳐 뎁혀보고.




남은 군불에 군밤 구울까?
군고구마 구울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듭니다.




가마솥에서 김이 나기 시작하면
콩이 끓으며 삶아진다는 증거.


1시간 이상 장작을 태워야만 가마솥에 눈물이 흐르는거.




콩도 불의 세기를 조절하며 삶아야
하거늘.


내 삶의 속도도 강,약 조절이
필요한것 같다.



아침공기가 싸늘한것이 춥지만
느낌은 좋다.



 

경빈마마 청국장,김치,된장,장아찌 문의 : 031-914-5344

주문은  http://kongsarang.co.kr/main/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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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감이 가는 가마솥과 장작불입니다. ^^
    솥안에서 콩이 부글부글하는 모양이 상상이 됩니다.

  2. Favicon of http://eventmoamoa.tistory.com BlogIcon 시류의 2014.10.23 23:46 신고

    저런 곳에 고구마를 구워서 김치하나 올려서 먹으면.... 쩌업... ㅋㅋㅋㅋㅋ 잘보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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